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요정 태평요정 방문후기

1. 태평요정이란 식사와 음주가무를 동시에 할수 있는 곳입니다
    3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 양주 맥주 전통주 소주 등을 무한정 제공되고
    고품격 도우미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2. 태평요정은 일인당 가격구조는 식사+술+기타  등등  일체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다보요정은 인원수로 계산되고 모든 것이 처리됩니다.

3. 태평요정은 방문고객에 따라 음식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전에(오후5시까지)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4. 태평요정은 식사와 음주가무를 즐길수 있기 때문에 시작은 초저녁부터 합니다(오후7시정도적당)
* 다른곳에서 식사와 술을 드시고 오시면 후회 합니다.

5. 태평요정즐기는 것은 다른 유흥업소와 비슷하지만 즐기는 시스템과 다른 무엇이 특별합니댜.
   보다 편안하고 안락 합니다  ( 도우미들은 절대로 한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따블은 뛰지 않습니다

태평요정 박선희 대표http://daewonyojung.co.kr/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태평요정한정식 방문후기


박사장  고맙네. 오랫만에 찾아 뵙더니 홈페이지도 있고 이쁘게 잘되어 있구먼

항상 중요한 접대에는 박사장을 찾았었는데 사업성적이 좋지않아 찾기가 힘들었네

매번 찾을때마나 가족처럼 방겨주는 그러는낌은 여전하구만  자네에게 도움을 줄수 잇는건

매달 찾아오는것 아니겠는가   나이들어 쓰는 글이라 힘들구먼  사업 번창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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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사장님 어제도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와서 이제야 글을 읽습니다. 한동안 연락도 되지 않다고 몇일전 뜬끔없이 오셔서 저를 놀라게 해놓고 이렇게  글까지 남겨서 두번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놓으시는군요.

유사장님 그날도 말씀드렸지만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잊으버리고 새로운 날만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시면 유사장님 능력이시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제 성격할잖아요 가식없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뿌끄뿌그)

유사장님이 잘보아주신 덕분 입니다. 저희 대원요정을 한달에 한번말고 3달에 한번씩은 찾아주셔서 스트레스및 사업구상및 접대을 하시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 해놓겠습니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 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태평 요정 박선희대표 http://daewonyojung.co.kr/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출처:밤기  글쓴이:canute

요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써주셨네요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요정도 많은 변화 하고 있습니다.접대및 품격있는 점에서는 좋은 평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가씨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젊어지고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요정에 대해 궁금한게 많으시네요.
정보를 교환해야하는 체험기란에 견적만 잔뜩 올라오니 게시판 본연의 의미가 사라진듯 합니다.
그래서 요정에 대해 아는바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전 주로 강남의 다보,태평 자주 다녔었구요.
사실 강북쪽은 아예 가본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일산쪽도 한번 가봤는데.....
시설이나,음식, 그리고 수질.....마인드까지 모두 강남이 낫더군요.

주로 접대가 많아서 클럽이나 정통룸을 선호하는데 요정은 주로 격이있는 접대를
할때 선호합니다. 룸은 처음부터 너무 맹목적이어서 왠만큼 친하지않은분들외에는
모시기 힘들지만 요정은 한정식집에서 식사하자고 꼬셔가기도 편하기도 하고

왠만큼은 알아도 모르는척 잘들 따라와줘서 접대하기가 편하죠.
꼭 그렇다고 접대만 했던것은 아닙니다.
전에 대학동문들 열댓명하고 요정에 왔더니 조금 정신없긴 해도 재미있더군요.

약간 방석집분위기로 유도해서 동문들하고는 게임도 하고 짖꿋지만 재미있게논적도
있었습니다. 열명넘어가면 조금 정신없긴 하드라구요. 다들 개인플레이하느라 정신없구요.

요정의 특징은

머니머니해도 룸에 비해 쫓기지 않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주로 클럽들을 많이 다녀서인지 마담들 종종걸음으로 빨리 올라가라며
재촉하는거에 하두 시달려서 접대할때는 오히려 제가 다 불안에 떨어야 했거든요.
아가씨들이 대체로 클럽에 비교하면 수질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왜냐면 여기는 클럽이나 룸에 다니는 아가씨들보다는 돈욕심이 없는 아가씨들이거든요.
하루에 기껏 한방보는데 돈욕심있는 룸애들은 여기 나올 이유가 없죠.
그래서 투잡하는 아가씨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대신에 성품들은 대충 무난한게 특색이라면 특색이고 룸보다는 조금 때가 덜묻었다는게
제가 받은 인상입니다.

룸에 비해서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 비율도 높은것 같구요.
(아무래도 일찍 시작해서 열두시면 대부분 끝나니 일이 있는 아가씨들이 많이 종사하는것
같더라구요.)
전에 한번은 토요일날 대낮에 예약을 하고 3,4시부터 주연을 시작한적이 있죠.

다음날 캐나다에 떠나야할 일행이 있어서 오후부터 술마시고 회포까지 풀었던시간이
8.9시정도였으니 이정도면 예약만 되면 시간적인 메리트도 있는거 같구요.
제가 요정을 소개로 처음 사오년전 가보게 되었고 그이후로 스므번 이상 다녀온 경험치로

말씀드리는거니 이점 이해를 구합니다.
노는 방식은 룸과 별 다를바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가씨들은 수동적이어서 클럽과는 조금 비교가 되는게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조금 앵기는 애들도 있고

그냥 음식만 매겨주는 애들도 있고......
이런 아가씨들은 조금씩 조금씩 리드하면서 이끌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가씨들은 이야기하면서 교감을 느끼고 그래서 손잡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의

진행이 가능하다라는 거죠.
대놓고 가슴크냐..이러면서 만지면 열이면 열 모두 튕겨나갑니다.
이애들도 사람인지라 자존심은 무지 쎄거든요.
어짜피 재미있게 놀려고 방보는건데 서로 기분좋게 분위기조장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음식을 손님만 매겨주는데 저는 아가씨들에게 직접 제가 매겨주기도 하고
조금 배려해주는 타입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을 열고 무장해제(?)를 하더군요.

그리고 밴드할때 부르스추고 밀착하면 금새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진행되고.....
룸이든 요정이든 다 같은맥락아니겠습니까.
조금은 아날로그적인 정서가 묻어나는곳이 요정이라 하겠습니다.

쌈빡하고 세련된느낌을 가진아가씨를 찾는다면 초저녁에 룸찾아가는게 좋구요.
그런아가씨 없냐면서 요정집에서 초이스진행하면 아마 목적달성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담당사장이나 실장에게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이야기를 하면

어느정도는 맞춰주려 노력하더군요.
런닝타임은 세시간에서 네시간정도가 적당하고, 처음 오는분들을 위해 간혹 국악공연을
보여주곤 했는데 저는 자주봐서 그냥 속성으로 해달라고 하면 10분정도로 간략히
끝내주더군요.

공연장온건 아니니 전 왠만하면 공연은 패쑤~
외국인들은 좋다고 하나, 우리들은 그냥 그럭저럭, 반응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다끝나고 회포를 푸는 내용인데 이부분은 클럽에 비해서
비교적 나을때가 있습니다.

이곳 아가씨들은 하루에 많이 방을 봐야 한두방이라 그렇게 재촉하거나 조급해하지
않는다라는거죠. 제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전에 클럽에 가면 올라가자마자 내려갈려는 아가씨들때문에 빈정상한적도 많았거든요.
접대한 고객들도 그부분을 못마땅해했었고.....

조금 차이는 있지만 약간은 순진한 아가씨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부분, 두서없이 끄적거린거니 참조들 하시구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 7005  http://www.sun77.co.kr



요정집 태평요정 방문후기

18일 여파가 컸습니다.

18일에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대원을 갔는데,
20일까지도 몸이 계속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명절엔 한복!


그래도 약속은 또 약속이고,
저고리 고름 풀어보겠노라...
속치마까지도 입어보겠노라..
좋은형 점심때부터 전화합니다.
(사실 안갈까 했는데..;;)

거래처 전화 옵니다.
저녁 먹자고 합니다. 강남에서 술 사준다고 합니다.
고민 열라 되지만 의리는 의리.
아픈 몸을 이끌고 고개도 잘 안돌아가는데,
차선 바꿀때마다 사이드 미러 보기도 힘들고 방지턱 넘으면 헉!소리가 날 정도로 아픕니다.

공덕오거리에서 서대문까지 1시간 20분 걸려 도착합니다.
무슨 낙을 보자고 이 몸으로 이리 왔을까 하는 생각이 큽니다.
좋은형 먼저 도착해있습니다.
요정의 장점은 예약보다 좀 더 일찍 도착하면 고 한 판 때릴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라서

고 한 판 때리려고 했더니,
박선희 사장님이 언냐들을 부랴부랴 소개해주십니다.
좋은형 팟은 이뻤던 그 언니.
제 팟은 체인지. (이유는 없고 그냥...)
좋은형이랑 너스개를 떨다 클라이맥스 부분이라 혼자 필받아 정신없이 이야기 하는데,
언냐가 옆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를 돌려보니...
악!
악!
악!
오늘 온 이유가 저고리 고름 풀어보고자 였는데!!!
언냐가 입고 온 것은..





이딴 스타일...ㅜㅜ
풀게 없자나!!!!!!!!!!!!!!!!!!!
내 저고리 고름은?
응?
어디로?
원래 저고리 고름 풀고 아래 풀고..
내 계획은?
부지불식간에..
언냐 체인지 할까?

아 내 사전에 중뺀도 없는데,
옷 코드가 안맞는다는 이유는 내가 생각해도...아닌 것 같아서
분위기가 저로 인해 잠시 싸...해짐.
또 언냐 스타일이 손님에게 받아치는 스탈.
몸도 안좋고...
저고리 고름도 사라지고...
언냐도 안져주고 화가 날라던 차에...
건배.

느닷없는 입술 안주.
아무튼 없는 저고리 고름을 만들어 오라 할 수도 없고,
좋은 형 모르게 별도 공략 포인트 발견.
풍성한 한복치마의 장점이랄까..
1병 먹고 나니 술기운이 갑자기 올라 고을 칠까 하다,
오늘은 밴드없이 조용히 이야기 하다 가자는 사전협의에...
또 구정 연휴 시작인데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하였기에..

옆에서 차분히 방 분위기 돋는 좋은형 팟과
내랑 말싸움에 재미붙인 내 팟.
말싸움하고 술주고 입술 안주주고..
병주고 약주고..
결국 GG.
안주는 싱싱한 해삼부터...

박사장님이 따로 챙겨준 특별 안주들이 등장.
말싸움에 허기가 져...
안주발을 급히 세우니..
그제는 안먹더니 오늘은 많이 먹는다고 한소리 들으면서도
특별안주에 뻑가...정신없이 해치움.
팟이랑 꼬꼬면이냐 나가사키짬뽕이냐..

어느게 맛있냐로 싸우니 꼬꼬면 대령. ;;
먹기 싫다는 내게 기어이 꼬꼬면 먹이시는 박사장님. ;;
조금만 먹고 대리 불러 집에 가려 했으나..
다시 장 잡음.
또 소주 일 잔에...
이 잔에...
이 잔이 합쳐지고...
그제 방 본 만큼 주대 계산.
그래도 본전 생각 안나니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만원짜리 술을 먹어도 안까운 적이 있던 반면에,
뭐 대원은 잘 맞춰주셔서 그런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연 두번 쓰려니 두번째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퇴근의 압박으로 인하여...이만..
이번주 금요일도 달리기로 하였는데...

만일 3방하자는데
뭔 체력이 그리도 좋은지 미치것음.

P.S. 박선희 누님.
       제발 나 싫다는 거 먹이지 점 말아주세요..ㅡㅡ;
      홍어 팍팍 삭힌거 내가 싸들고 가는 수가 있

태평요정 박선희 사장님  강추  http://sun7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