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사람들은 누구나 요정 다보요정 강남맛집,강남요정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들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믿음이나 가치관, 생각들이 있습니다.
 
내 관점에서 볼 때 이것들은 정말로 옳은데
안타깝게도 함께 옳다는 느낌을 공유하지 못하거나
나와는 정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나 연인, 가족 안에서도
삶의 가치관이 달라서
정치적 성향이 달라서
종교가 달라서
그쪽 이야기를 하기는 좀 불편한, 그런 관계 말입니다.
 
그러다 화제가 그쪽으로 흘렀을 때,
우린 의도하지 않았지만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얼마나 옳은지
격한 감정까지 드러내며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대화 후에 남는 것은
결국 상처뿐이지 않나요?
 
내 생각의 순수성과 고결함 때문에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내가 상처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 이제
내 믿음이나 사상의 순수함이나 고결함보다는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더 바라봅시다.
 
사상이나 믿음보다 더 중요한,
소중한 사람이 앞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려는 것은
결국 내 자아, 에고의 활동입니다.
 
그런 활동은 내가 옳은 것을 아무리 증명해도
결과적으로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앞에 있는 분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행복을 추구하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가끔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 같이 행복한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보 박선희 대표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고운마음으로 다보요정 박선희

우리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요...
 
소박한 작은 들꽃 같은
꽃의 마음을 지니고
기쁜 향기 전하며 예쁘게 살아요
 
나누어 줄 것 없어도
따뜻한 마음씨 하나
열매의 마음이 되어
열심히 나누면서 살아요
 
신선한 가을바람 닮은
비울 줄 아는 마음
사랑으로 채워가요
 
동그라미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를 잊지 말아요
젊음의 아름다움은
세월과 함께
멀리멀리 가고 있지만
 
세월이 남겨준 지난날들
기쁨과 슬픔 위에 연륜이
그 속에 자라나던 마음 한 자리
편안한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지킬 줄 아는 고운 사람으로 살아요!
 
강남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http://sun77.co.kr/index.php?mid=epilogue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강남역 요정 다보요정에서 회식과송년회

항상 접대가 이루어지면 고민을 많이 해오다가 아는 선배가 요정이란 곳이 괜찮다는 말에 수소문끝에 손님들에게
 
접대해서 좋다는 평가를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010 8619 7005 운영하는 http://sun77.co.kr/ 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임과 접대로 룸싸롱이나 단란 주점을 전전한지 몇년이 됬건만, 요정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나이도 어린 30대가 언감생신 고리타분하게 요정이 왠 말인가? 특권층만 향유할 거라 생각되어진 요정이, 그것도 나이가 짐짓 황혼을 달려가야지만 접하는 줄 알았는데....선배가 늘어 놓는 장황한 요정 애찬론에 혹해서 중요 거래처 손님3분과 약속 장소를 정한 나지만 처음 접하는 곳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지체된 나는 다보 주차장에 차를 대니 직원인듯한 사람이 차를 주차해 주었다.
 
현관에 들어서니 예약자를 확인하고, 예약된 룸으로 직원이 안내해 주었다. 안내 되어진 방에는 이미 거래처 손님이 당도해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선배에게 소개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굉장한 미모의 사장님이셨다)착석했다.
팔거리 의자에 자개상을 마주한체 자리를 잡고 보니, 요정에 온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다음은 처음 요정을 찾는 사람을 위해 진행 순서를 간략하게 요약해 보기로 하겠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지만 다음번에 요정을 찾을땐 마음이 한결 편할것 같다.
 
1. 한복입은 아가씨를 사장님이 데려와서, 큰절을 시키더군요. 저희 인원이 4명이니 아가씨도 4. 큰절이 끝난후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를 초이스 하라고 하시더군요. 큰절을 하고 서서 대기하는 아가씨를 먼저 주빈에게 선택권을 드렸더니 자꾸 망설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들을 내 보내고,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는지 물었죠. 주빈들은 2분 오케이 하시고, 2명이 별로 맘에 안들어 다시 부탁했죠. 잠시후 2명의 아가씨와 다른 아가씨 2....맘에 들더군요.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왠만하면 처음 인사드린 아가씨를 앉히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의 아가씨처럼 이쁜 아가씨는 많지 않으나 다른면?이 있기에 엄선한 거니깐요....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요정 아가씨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 보단 덜하더라구요)
 
2. 파트너가 선정되고 아가씨들이 우리 자리 옆에 안더군요. 사장님이 나가시기전 요정룰이라며 아가씨들의 고쟁이를 입으라고 그래서 어떨결에 갈아 입었습니다. 갈아 입을땐 아가씨들이 치마로 가려 주지만 처음이여서 엄청 어색했습니다. 다들 껄껄 웃으며 고쟁이로 갈아 입었죠. 고쟁이 프리 싸이즈여서 왠만하면 다 맞습니다. 촉감도 좋고, 술먹기 편하고^^
 
3. 음식과 술은 정말 좋습니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맛좋은 음식과 양이 나오더군요.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한 음식들 나옵니다. 룸싸롱에 비할게 못됩니다. 식탐 있으신분 강추입니다. 룸도 쾌적하고, 한국적인 멋이 풍겨져 나옵니다. 술은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욕심 많은분 또한 강추입니다. (12년산 위스키 기준, 기타 술 20여종류 준비 되어있답니다)저희는 짬봉하기 싫어서 한 종류만 먹었습니다. 대략 3병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겹치기 없구요. 아가씨들 1방 보고 끝난다고 하더군요. 유흥시간 길어서 좋구요. 아참 주의할 사항은 6~8시 에 오는게 좋습니다. 음식도 많이 나오고, 식사도 해결되구요. 자리이동 없이 원샷에 끝납니다. 너무 늦게 방문하면 이 모든것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6시에서 12시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일찍 예약하고, 초저녁부터 즐기는게 좋습니다.
 
4. 국악공연 또한 강추입니다. 처음에는 괜히 어색하고, 재미없을것 같아 많이 망설였는데 밑지는 셈치고 신청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공연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구요. 공연인원은 5명 정도 되더군요. 창소리에, 부채춤에,가야금 연주, 그리고 북춤인가(?)술마시며, 공연을 보니 요정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선택사항이구요.
맨 마지막에 밴드 부르게 되는데 시간 예약하면 적당한 시간에 들어 옵니다. 라이브 기타 연주 좋습니다. 일행중 한분이 기타를 동아리때 배웠다며 잠시 빌렸는데 연주좋았습니다.
 
5. 한복입은 아가씨들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서로 쑥스러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친근감이 느껴 졌습니다. 터치정도는 할 수 있고, 분위기가 그런지라 대놓고 질퍽하니 놀수 없습니다.
대신 게임으로 옷벗기 놀이 같은거 하면 잼있습니다.(한복이 한꺼플씩 벗겨지는것 예상외로 매력적입니다. 룸싸롱이나 단란처럼 화끈한건 없지만, 왠만한 비지니스나 모임, 접대 강추 입니다.
 
 
*다보요정 이용시 필요한 몇가지 tip *
 
1. 다보요정을 직접 방문한 결과 접대 받았던 손님들도 만족해 했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모임, 접대 추천할만 합니다. 아참! 예약 이것이 필수 입니다. 미리 예약해야 만족할 만한 서비스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도착하면 고스톱한판 가볍게 괜찮습니다. 딴것은 아가씨들 팁으로 상금 걸어 놓고 제일 잘논 아가씨 준다고 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2. 국악은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술마시기 시작한지 1~2시간후에 공연 볼수 있게 미리하세요. 예약이 많이 밀린다고 합니다.
 
3. 음식 나오는 속도는 미리 얘기하세요. 좀 더디게 나오는 경우, 빠른 경우 있으니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겠더군요. 저희는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서 못먹고 내간 음식도 많습니다(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4. 밴드는 맨 마지막에 하는데요. 이것도 미리 예약해서 들어올때를 알려 주면 좋습니다.
 
5. 대략 유흥시간은 어림잡아 3시간 얼추 널널합니다. 초저녁에 와서 얼추 알맞게 놀고 가는게 좋습니다. 예약없이 늦은 시각에 와서 술마시면 너무 아깝습니다. 자리이동 없이 식사부터 모든게 해결되니 애초에 1,2차 거치지 말고 바로 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에고,에고....요정한번 다녀와서 탐방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게 되었네요. 갠적으로는 요정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접대 받으신분들 또한 흡족해서 담에 오면 더 편히 놀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 외에 문의 있으시면 홈페이지 http://sun77.co.kr/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방문해 보세요. 저도 첨에 미심쩍어 이것저것 홈피 게시판 http://www.sun77.co.kr에 올렸더니 친절하게 답변 보내주더군요. 이상입니다..요정 잼있게 다녀오세요.

강남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 요정 다보요정은  한국의 맛과 멋을 가장 잘표현해주는 요정중의 최고요정인 다보요정 입니다.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오랜기간 동안 고객과 같이온 전통 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의 시스템을 느껴 보세요.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요정에서즐기는 요정과의요정시스템 다보요정 박선희강남

3. 요정을 가려면 ?
대부분의 손님들이 요정을 그냥 방문 하시는데 일반 한정식 식당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그이유는 일반 식당과는 달리 더 많은 음식이 제공되고 그날그날 요리사가 궁중음식이 제공되고 더많은 즐거움이 제공 되기 때문에 요정에서는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요정에 방문하시려면 필히 방문하시기 하루전이나 2시간전까지 예약하시고 오셔야 더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예약하셔서 대접받는게 더 좋습니다.

4. 식사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요정은 6시부터 식사가 가능 합니다.
적어도 8시 전에는 오셔서 식사와 술을 마음껏 즐기고 12시 이전에 가십니다.
다른곳에서 1차 2차 3차 하시고 오시면 후회 하십니다.
5.룸싸롱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룸싸롱은 시간이 제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면에서나 나오는 식사의 양에서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요정이 훨씬 저렴하면서 고급입니다.
이런 많은 회식 자리와 접대 자리가 요정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인접대나 바이어접대는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의 노하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방문후기들이 있습니다다보요정 박선희 대표만의 서비스 시스템을 느껴 보세요.

모임 바이어접대,외국인접대,특별한모임및 접대,스트레스 풀기 는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1차 2차 3차 드시지 마시고 다보요정 에오시면 한번에 3가지가 다 이용해보세요 

2017년 4월 26일 수요일

다보요정 요정집 수도거성

水到渠成
 
 
옛말에 "수도거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된다는 의미 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참외 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든다면
이룰수도 없고, 인생이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옵니다.
 
세상을 보고 싶은데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데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깊숙이
숨겨 두어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보이게 하고,
 
군자는 아름다운 덕을 지니고 있지만,
 
모양새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입니다.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성취하려면 어렵
더라도 뜻을 굳게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
가는 부자 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이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포기만 하지않는다면 기회는 언젠가 다시 찾아 옵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할것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삶을 위하여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신나게 홧~!!!
 
다보 박선희 대표 02 766 0008  http://sun77.co.kr/
人間이 갖춰야할 5가지 德目
 
http://m.blog.naver.com/moonsoo47/220829637782#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요정시스템의 요정 다보요정의 요정집으로

한국 전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고급요정술집
한국의 역사적 전통을 그대로 갖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고 접근이 여려웠는 요정집
많은 사람들이 오해로 인해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고 일반인들의 출입이 쉽지 않은 어려운 술집 이런 술집 요정이 살고 있는 바로 한국 고급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요정집 다보입니다.
현재의 다보요정은 옛 것의 좋은점은 그대로 계승하고 불편햇던점과 필요한 것들은 현대식으로 요정문화에 맡게끔 바뀌었습니다. 다보요정은 누구나 편하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오실수 있습니다.30여가지의 궁중음식으로 맛과향 어느 하나 빠질수 없이 정말로 맛있습니다....
다른곳에서 1차 2차 3차로 하시고 오시면 정말 눈물나게 땅을 치며 후회 합니다.

1.요정이란
요정이란 궁중음식 식사와 음주가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신기생뎐이라는 방송에서 방영 되었던 곳입니다. 다른 룸과 술집들은 음주가무만 하룻 있고
맛있는 식사는 할수 없지만 요정은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들이 제공 되는 곳입니다. 가야금 거문고 국악고연 장구..... 외국인들이 한국 고유의 궁중음식과 춤.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2.일반 한정식당 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일반 한정식당도 보통 7- 40만원 내욓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보요정은 이러한 식사는 기본이고으로 30여 가지의 궁중음식이 나오고 다양한 술또한 편하게 마음껏 드시고 더 좋은곳은 그옆에서 도우미들이 서비를 해줍니다. 임금님의 식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편하게 궁중음식을 옆에서 서브해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공감하면서 이야기하고 궁중 국악공연도 같이 볼수 있어서 시각 미각 오감으로 느끼고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런곳은 별로 없습니다.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만의 시스템입니다. http://sun77.co.kr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반백년을 살다보니 다보요정 박선희

반 백년을 같이 살다보니
 

주어진 능력 보다
내려온 재물 보다
똑똑하고 잘난 거 보다
능력있어 많이 배운 거 보다
만나면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많은 친구 보다
잘나고 똑똑한 친구 보다
 

머리 좋아 많이 배운 친구 보다
마음이 편해 사심없이
흉금을 털어 놓을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생의 전부가 아니고
잘나고 똑똑한것 만이 전부가 아니며
 

머리 좋아 많이 배운게 전부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인생의 최고 덕목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 온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명의 만남 속에
사람과 사람에 만남에 있어
재물보다는 됨됨이를
 

잘나고 똑똑함 보다는
몸에서 배어나오는 지극한 겸손을
많은 학식보다는 지혜를 통한 깨달음을 알아
주어진 삶을 늘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내가 너를 만남에 있어
조건이 있을 수 없고,
 

이유가 있을 수 없으며
계산이 있를 수 없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은
 

물의 수평같은 흐름의 한결같음으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의 향연이어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하루 하루 고귀한 삶이라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 밝은 눈 속에 비추어진
심연의 정지됨 속에 소리없는 마음으로
 

불타는 그윽한 눈빛이 아닌,
가슴깊이 자리한 내면을 볼 수 있어
좋은글과 함께하는 친구들
 

출처: 아침좋은글/좋은글중에서

요정은 시민이 다니기 힘들만큼 비싼곳이 아닙니다
요정은 막후정치 시대의 1번지 였을때는 보통사람들은 들어오면 않되기 때문에 그가격이 엄청 비쌌습니다.
그때는 한상에 100,200만원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했지요.

요정 요정집 다보요정은 퓨전으로 현대 신기생뎐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편하게 드실수 있게끔 했습니다.
강남요정의 맛집 ,강남요정집의선택, 요정시스템으로 갈끔한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를 만나보세요.
접대및 바이어접대,회식 귀중한손님접대,외국인접대는 최고 입니다.
 

다보 박선희 대표 http://sun77.co.kr/
 

 

https://youtu.be/2fdnQLIbx2o?list=PLDHNF-s3VKKMIJvQdUhKmaC-Nb2hGzOKQ

2017년 4월 3일 월요일

다보요정의 변천사 요정 다보 강남역 한정식

 
시대의 변천사에 따라 자칫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한정식 다보요정이 다시금 기지게를 펴고 있다.
 
모두들 요정하면 한때 무시무시 했던 밀실 정치를 기억하게 되리라 싶은데, 시대적 요구인지 아니면 유흥문화의 생존적 본능인지 많은 탈바꿈과 변화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샐러리맨과 바이어접대 사이에서의 요정 문화는 단연 화제중의 하나다. 예전 특수 계층의 전유물로만 기억되던 요정이 많은 변화와 함께 샐러리맨을 겨냥한 포석으로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모임과 접대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것이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이용 가격또한 저렴해지면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다양한 문화를 맛볼수 있다는데 있다. 우리의 옛것들이 새록새록 숨쉬는 고풍스런 인테리어, 자개장롱과 무명장수를 뜻하는 자개상, 모든것 하나하나에 시선이 모아진다. 더욱 놀란만한 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아가씨들의 의상이다.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할만하다.
 

 
 
그 요리가 정말 자개상 부러질 만큼 나온다.30여가지의 퓨전 한정식이 궁중음식과 더불어서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이런 술자리가 웰빙이구나를 느끼게하는 대목이다. 갈비찜으로 시작해서 활어회, 영덕게, 편협, 우설, 왕새우찜, 신선로........
 
기타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다. 왠만한 한정식 집의 수준을 능가하는 다양한 요리가 제공 되는 것이다.
 
호텔주방장 출신요리사가 그날 그날 직접 손수 요리를 해서 다른곳보다 질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며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음식을 손수 손질해서, 뜨거운건 식혀서 먹기 까다로운것은 먹기 쉽도록 입안가득 채워 넣어주는 아가씨들의 서버는 환상적이다. 왠지 이태백과 황진이의 그럴싸한 그림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술자리를 하고 1시간 남짓 시간이 흐르면 배도 채워지고, 술도 얼큰히 달아 오른다. 이때 빠질수 없는게 요정 본연의 테마인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춘향전의 한 대목으로 시작된 국악공연은 부채춤,장고춤, 대금연주, 오북공연, 가야금연주 등으로 이어지며 30~40분 가량 계속 되는데 모임의 흥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악에 대한 고리타분하다는 식의 선입견은 금물이다.
 
특히, 외국인접대,바이어접대 비지니스접대 자리에서 서로간의 친분을 다지는 데에는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대신 주류는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진다니 술욕심이 강한분들에게는 솔깃한 이야기 일게다. 시간 또한 무제한이다. 초저녁 시간에 요정을 찾아 산해진미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술자리를 겸한 유흥은 이것 저것 감안한다 해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다. 요정의 변화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우리의 것은 잔잔히 문화의 한획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는 한국적 미를 기대해 본다. 물론, 더불어 외국 바이어에겐 한국의 멋을 전하는 전도자의 역활도 기대해본다.
 
같은 요정이라도 각자 운영하는 시스템과 아이들의 차이가 많습니다.
방문후기 읽어보세요 http://sun77.co.kr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요정집 다보요정에서 요정100배 즐기기및 요정집 방문후기

시대의 변천사에 따라 자칫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요정 유흥 문화가 다시금 기지게를 펴고 있다.
모두들 요정하면 한때 무시무시 했던 밀실 정치를 기억하게 되리라 싶은데, 시대적 요구인지 아니면 유흥문화의 생존적 본능인지 많은 탈바꿈과 변화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샐러리맨 사이에서의 요정 문화는 단연 화제중의 하나다. 예전 특수 계층의 전유물로만 기억되던 요정이 많은 변화와 함께 샐러리맨을 겨냥한 포석으로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모임과 접대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것이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이용 가격또한 룸싸롱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유흥문화를 맛볼수 있다는데 있다. 우리의 옛것들이 새록새록 숨쉬는 고풍스런 인테리어, 자개장롱과 무명장수를 뜻하는 자개상, 모든것 하나하나에 시선이 모아진다. 더욱 놀란만한 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아가씨들의 의상이다.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할만하다.

요정의 변화에는 룸싸롱에서 말하는 초이스라는 것이 있다. 일명 파트너 결정권이다. 처음 큰절을 받고 파트너를 결정할때는 다소 망설여 지기까지한다.(도무지 결정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아가씨들 보고 맘에 드는 손님을 택하라해도 무방하다. 혹은 화투를 준비해서 결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파트너 결정이 끝이 나면, 우선 입가심으로 맥주가 나온다. 아가씨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안 하나둘 요리들이 나오는데 그 요리가 정말 자개상 부러질 만큼 나온다.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이런 술자리가 웰빙이구나를 느끼게하는 대목이다. 갈비찜으로 시작해서 활어회, 영덕게, 편협, 우설, 왕새우찜, 신선로..
기타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다. 왠만한 한정식 집의 수준을 능가하는 다양한 요리가 제공 되는 것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음식을 손수 손질해서, 뜨거운건 식혀서 , 먹기 까다로운것은 먹기 쉽도록 입안가득 채워 넣어주는 아가씨들의 서버는 환상적이다. 왠지 이태백과 황진이의 그럴싸한 그림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술자리를 하고 1시간 남짓 시간이 흐르면 배도 채워지고, 술도 얼큰히 달아 오른다. 이때 빠질수 없는게 요정 본연의 테마인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춘향전의 한 대목으로 시작된 국악공연은 부채춤,장고춤, 대금연주, 오북공연, 가야금연주 등으로 이어지며 30~40분 가량 계속 되는데 모임의 흥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악에 대한 고리타분하다는 식의 선입견은 금물이다.

그럼 과연 요정에서의 서비스 터치 정도는 어떠할까? 룸싸롱의 경우 서비스 농도를 두가지로 표현한다면 첫번째는 '텐프로 스타일'의 경우 아가씨의 수준(물론, 얼굴과 몸매)이 최상급에 해당되지만 신체 접촉은 최소한으로 제한된다. 둘째로는 '북창동 스타일' 왠만한 신체 접촉을 넘어서 가히 '화끈함'으로 나뉠수있다. 그렇다면 요정은?  그 둘사이의 중간에 속하면서도 '텐프로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한복 속으로 손을 넣어 더듬는 정도는 허락되나 그 이상의 서비스는 제공 되지 않는다. 물론, 여러가지 게임이나 룰을 만들어 패널티를 주면서 분위기를 조절하는건 손님들의 재량이 아닐까 관계자 분이 귀뜸해 준다. 요정측 관계자는 "서비스의 농도를 두고 많이 고민 했지만 너무 난잡한 분위기가 되면 요정 본연의 이미지가 깨질것이라 판단했다" 면서 "그렇다고 점잔 떠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요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중 "고쟁이 쇼"는 주목 할만하다. 뭐 특이 할만한게 쇼라고 까지는 못하나 다소, 손님 입장에서는 당혹 스러울 수도 있다. 고쟁이를 갈아 입는 타이밍은 각기 다를 수 있겠으나, 아가씨가 치마속 고쟁이를 벗어 손님에게 권하면, 손님이 바지를 벗고 고쟁이로 갈아 입는 것이다. 때로는 쇼로 연출된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룸의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르다'고 한다. 고쟁이의 사이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프리사이즈라고 한다. 손님이 고쟁이를 갈아 입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는 이유에는 후에 제공되는 여타 서비스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우선 고쟁이 차림으로 술자리에 앉으면 시원함을 느낄수 있고, 아가씨가 옆에서 다리부분에 부채라도 부쳐줄 때면 그 시원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간혹, 아가씨가 고쟁이 차림의 허벅지를 쓸어 내리기라도 한다면 그 쾌감은 실로 배가 된다. 이런 이유로 고쟁이 차림의 술자리가 익숙해 지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다. 밴드가 들어와 가무가 곁들여 지면 고쟁이 차림의 손님들이 스테이지를 장악한다.  특히, 비지니스 술자리에서 서로간의 친분을 다지는 데에는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게 요정 관계자의 설명이다.

확인 된바 없지만, 알바 여대생이 유흥가에 상당수 유입되고 일명'물'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이는 요정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요정은 시간적인 장점을 들수 있다. 밤9시~10시 사이에 손님을 받기 시작하는 다른 유흥업종에 비해 요정은 저녁식사를 겸하는 모임이 많기에 영업을 6시에서 시작해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끝이 난다. 낮에 학교를 가야 하는 대학생 에게는 다른 유흥업소 보다 요정에서의 알바를 선호 하기도 한단다.
요정 이용 가격은 업소마다 일률적으로 균등하다는데 평균 1인당 20만원 중반 수준이다. 요정의 가격 책정방식은 무조건 '1인당 얼마'로 정해져 있다. 그대신 주류는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진다니 술욕심이 강한분들에게는 솔깃한 이야기 일게다. 시간 또한 무제한이다. 초저녁 시간에 요정을 찾아 산해진미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술자리를 겸한 유흥은 이것 저것 감안한다 해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다. 룸싸롱처럼 기본 지출비와 술자리에서의 추가부분 술견적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 볼수 있다. 요정의 변화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우리의 것은 잔잔히 유흥문화의 한획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나왔던 신기생뎐이 요정을 한번 더 생각해주고 있다.
방송에서 나왔던 신기생뎐보다 더  디테일하게 신기생뎐요정이 기다리고 있다.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다보요정이 신기생뎐 요정이다  http://m.sun77.co.kr

범람하는 유흥문화속에서 오늘은 어디로 가서 술을 마실지, 접대를 할지,이젠 걱정하지 마라. 오늘 하루쯤 난잡한 술자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벗어나 단아한 멋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한국전통 요정을 찾아 보는 것도 색다른 기분 전환이 되리라 믿는다.
점잖은 분위기가 때론 유흥 문화에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지 모르나 이런 이유로 요정이 룸싸롱의 그것을 답습한다면, 한때 몰락했던 요정 문화를 되풀이 할지도 모른다.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는 한국적 미를 기대해 본다. 물론, 더불어 외국 바이어에겐 한국의 멋을 전하는 전도자의 역활도 기대해본다.

                                                                -자유기고가 한솔-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다보요정은 한국의 맛과멋을 느낄수 있으면
특히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마음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모시는 기회를 주시면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한주 좋은일 많은 하주 되도록 두손 모아 기원 드리겠습니다.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 7005   02-766-0008  카톡  topsun77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이진호 사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보요정 박선희를 찾아주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드립니다.

연휴때 오셔서 제가 모시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배인에게 신신 당부 드렸습니다. 다행이 만족 하셨다니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수유리 쪽에 있는 아이 칭찬과 격려 @을 많이 해줄께요 사장님. 요정은 이제 저희 다보만 있어서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요정과의 경쟁력이 아니라 다른 문화와 경쟁애서  topsun이 될수 있도록 더많은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준비 해놓겠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후기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다른곳에서 식사 하지 말고  다보요정집에서 식사및 1,2차 마음것 궁중음식으로 황제서비스를 받으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7년 1월31일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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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방에서 올라 오다보니 불확실한 상황에서 급하게 전화를 하고  금액을 맞추고 도착하니 9시정도가  되었더군요.

박선희 대표님이 명절이라 부재중이어서 지배인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아가씨를  초이스후 술을 마셨습니다.

저희가 어정쩡한 시간에 가다보니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가서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식욕이 별로 없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밴드와 국악은 패스를 하고 아가씨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텔로 이동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한것도 있었고  늦게 도착한것도 있었지만 역시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친구와 저 둘다 지방에 있어서 가끔식 방문을 하겠지만 시간이 될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름도 못 물어봤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파트너였던 수유쪽 살던 아가씨를

또 만나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