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7일 월요일

강남술집 요정집에 회식 요정방문후기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이나 통()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요정집에서 회식및 강남술집보다 모든것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토탈 시스템 강남 도원요정과 다보요정에서 박선희 대표를 찾아주시면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도원/다보 박선희 

강남술집과요정 신기생뎐에서 도원요정 다보요정 방문후기 1.2차후기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잃지말자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필요할 때면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기에,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모든것을 받아주기에,
우리는 항상 멀어지고
난 후에야 알게 됩니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낍니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지.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미숙한 어린아이입니다.
 
각종모임 및 접대,회식,특별한모임,접대를 하고 싶을때는 한곳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토탈시스템 도원요정.다보요정 박선희 대표에게 맞기시면 후회가 없습니다.
 
도원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강남술집에서 요정집과요정방문후기 한곳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 함현규 -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옛말에 "산을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뎌야 하고, 눈길을 걸을 때는 위태로운 다리를 견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참고 견디는 것을 인내라고 하며, 인내야말로 가슴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입니다.
 
'반근착절(盤根錯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틀어져서 꾸블꾸불한 뿌리와 헝클어진 마디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부딛혀 보지 않고서는 날카로운 칼도 그 진가를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반근착절 같은 곤란한 일을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세상에 사람이 겪어야 할 고통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죽음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릅니다.
 
아픈 자리에 고통을 주지 않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를 것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고치려 애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말씀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샘입니다.
 
정신이 육체가 바라는 바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천재도 병을 이기는 사람도 인내심이 보통 이상인 사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많이 참고 꾸준히 견디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회식및중요한모임및 접대 외국인접대는 한국의 맛과 멋을 느낄수 있는 도원요정.요정집
요정 다보요정 박선희에게로  모든곳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토탈시스템 

도원요정 /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강남술집 요정집에 회식 요정방문후기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이나 통()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요정집에서 회식및 강남술집보다 모든것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토탈 시스템 강남 도원요정과 다보요정에서 박선희 대표를 찾아주시면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서울 강남 도원요정과 요정집에서 문의

2명 기준 견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적당한 방문시간?
2. 식사와 술은?
3. 공연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4. 초이스도 하는지?
5. 터치 수준은?
6.현금or카드
7.그외 기타

안녕하세요 도원요정집 박선희 대표 입니다.
사장님  답변은 메일로 보내 드렸습니다. 
빠른답변은 010 8619 7005  문자,카톡  topsun77  보내주시면  번개처럼 답변 갑니다.
요정은 다녀본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같은 요정이라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요정인지 아니면 정말로 가격대비 만족하는 특급요정 인지는 다녀온 분들만 압니다.

도원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다보는  단골손님이 많습니다. (서비스마음,도우미수질,서비스능력,만족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소통하고 같이 즐기는 곳 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방문후기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010-8619-7005,766-0008
 
한번 모시는 기홰를 주시면 다른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특급환상의 오감서비스를  몸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해집니다^^
도원요정  박선희 대표 만의 노하우와 서비스가 좋습니다 한번 느껴 보세요~~

도원요정 / 다보요정/ 태평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02-766-0008 ,766-1177



2018년 8월 7일 화요일

요정집 다보요정,도원요정,테평요정 한정식집에서 술 2차 이야기

부산있다보니 부산에서 모든걸 했었는데 서울에서 바이어접대가 있어서 좋은곳을 찾다가 우연히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을 알게 되었네요. 전화통화로 몇번 확인하고 같지만 사실 걱정 되었거든요 일단 처음 요정집을 접해본지라 가슴설레이면서 방문했지요.
 
일단 정문에 들어서자 마자 한옥집에다 정원이 이쁘게 되었어서 좋더군요 강남의 빌딩안에 있는 것 하고는 편안한 집에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고 종업원과 이쁜여자가(박선희사장이었다 감짝놀람)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어서 기분이 좋았구 사실 특별한 것은 아닌데 제가 형식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라 같이오신 일본바이어분들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드디어 방에 앉았습니다. 음식 및 술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녁에 배가 고파서 조금 먹고 갔는데 허휴 배가 너무 블러서요 우리옆에있는 애기들 정말 괜찮더라구요.애인풍에다 귀염움이 많아서 자주올것 같아요. 사장님한테 미리 부탁 많이 드려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실망 시키지 않아서 제가 너무 고맙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같이온 바이어들이 미색을 좋아해서인지 걱정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애기들이 거의 대학생삘 나는 느낌이 많더라구요.사장님께서는 대학생 아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요즘애들은 2개국어씩은 잘하나봐요 애기들도 일본어 잘하고 박선희사장님도 왠많은 통역사만큼 대화 하더라구요 저도 놀랬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사셨나교 바이어가 물으니까 열심히 공부했다고 농담반진담반 이야기 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는 부족하면 인상을 쓰시던데 이곳은 정말로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이 발로 뛰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부족한 것을 충족시켜주더군요.
일본바이서들이 대만족 하다고 하면서 다시 오자고 합니다.저도 좋은 성과 있어서 좋았구요
늦게나마 감사을 글을 올리겠다고 말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어제도 술을 많이 먹고 해롱한 상태로 자리에 앉아서 글을 올립니다.
 
박선희 사장님 그날 정말 잘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9월중순에 일이있어서 서울 갈 때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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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늘 눈이 많이 오네요.소녀처럼 가슴이 설레 입니다.부산도 날씨가 많이 더우시죠.그날 잘들어 가셨다고 전화 통화 했는데 이렇게 장문의 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음에 오시면 선물하나 준비 해놓겠습니다.
다보요정이 예전하고 많이 변해가는게 제마음을 많이 아프게 합니다. 물론 그시대의 흐름을 알고 가야 하지만 요정의 기본과 요정을 찾아주시는분들에게 충족시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자꾸 너무나 이상한 쪽으로 가서 어쩔땐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장님글과 제글이 너무 비슷합니다.마음이 같아서 인지 처음 보는 글인데도 낯설지가 않고 가슴에 옵니다. 대부분 다보요정 박선희를 찾아 주신분들은 제가 감동+만족+성과를 최대한 이끌려고 저나름데로 생각도해보고 철저히 계획을 합니다.(무슨 대단한 회의처럼요^^)
 
준비한자와 준비하지 않는자의 차이점이겠죠? 같이오신 바이어분님들이 만족하셨다니 저또한 사장님처럼 기쁩니다.거기다가 성과도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제는 강원도에 갔다왔습니다.역시 산과 바다는 강원도가 좋앗습니다.
 
다시한번 어떻게 하는것이 손님을 왕처럼 떠받을수 있을까? 사람을 믿으면 천하를 얻은다고 들었는데 네가 손님들의 말한마디를 정성껏 듣고 실행했을때 반응은 어떨까?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
 
확실이 일상 생활에서 한번은 벗어나서 자연에 몸을 던져보는것도 자기발전이라고 생각 해봅니다. 사장님 강원도에서 태백눈꽃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한번 다녀오셔서 가족의기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의 건강,행운,사업 발전이 무궁무진하도록 제가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같이오신 바이어님들에게 안부 꼭 전해주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다보요정/도원요정/태평요정 박선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