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강남술집 다보요정 도원요정에서 요정견적과요정시스템 후기

2주전에 다녀온 catol 입니다.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 우연한 기회에 사장님 있는곳을 방문하였는데
저로써는 참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파트너도 괜찮았고 제 상사분이 이런곳은 처음이라고 상당히 두고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1번 갔었는데 별로라고 생각햇는데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하고는 차이가 있었고 일단 아가씨들이 잘 서비스해주어서 모두들 만족하고 와서 제 마음이 좋고 성과도 좋았습니다.
다음달에도 박선희 장님한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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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tol 사장님 이렇게 후기까지 써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일단 모든일들이 잘 되셨다니 축하 드려요.

다보요정/도원요정 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굉장히 비싸고 힘들다고 하지만 많이 바뀌었습니다.다른곳에 비해서 가격 대비 모든 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신다고 하십니다.

젊으신분들도 좋지만 품격있는 자리나 접대 자리에는 다보요정만한곳이 없죠. 저는 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제가 일단 보셨으면 손님들이 만족을 하셔야 제마음이 편합니다. 조금이라도 손님들이 편하지 않고 불만이 있으면 제마음이 불편해서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인지 저에게는 다른분들보다 단골손님이 많아 아직까지는 잘 살아온것 같다 하면서 더 열심히 일합니다. catol사장님이 잘 보아주신 덕분에 저도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믿고 맡겨 주시면 감동과 오감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보요정/도원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 7005  http://sun77.co.kr/

2018년 9월 3일 월요일

요정집에서 요정시스템으로본 요정방문후기 1차 2차로


항상 접대가 이루어지면 고민을 많이 해오다가 아는 선배가 요정이란 곳이 괜찮다는 말에 수소문끝에 손님들에게
접대해서 좋다는 평가를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010 8619 7005 운영하는 http://sun77.co.kr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임과 접대로 룸싸롱이나 단란 주점을 전전한지 몇년이 됬건만, 요정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나이도 어린 30대가 언감생신 고리타분하게 요정이 왠 말인가? 특권층만 향유할 거라 생각되어진 요정이, 그것도 나이가 짐짓 황혼을 달려가야지만 접하는 줄 알았는데....선배가 늘어 놓는 장황한 요정 애찬론에 혹해서 중요 거래처 손님3분과 약속 장소를  정한 나지만 처음 접하는 곳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지체된 나는 다보 주차장에 차를 대니 직원인듯한 사람이 차를 주차해 주었다.

현관에 들어서니 예약자를 확인하고, 예약된 룸으로 직원이 안내해 주었다. 안내 되어진 방에는 이미 거래처 손님이 당도해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선배에게 소개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굉장한 미모의  사장님이셨다)착석했다.
팔거리 의자에 자개상을 마주한체 자리를 잡고 보니, 요정에 온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다음은 처음 요정을 찾는 사람을 위해 진행 순서를 간략하게 요약해 보기로 하겠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지만 다음번에 요정을 찾을땐 마음이 한결 편할것 같다.

1. 한복입은 아가씨를 사장님이 데려와서, 큰절을 시키더군요. 저희 인원이 4명이니 아가씨도 4명.  큰절이 끝난후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를 초이스 하라고 하시더군요. 큰절을 하고 서서 대기하는 아가씨를 먼저 주빈에게 선택권을 드렸더니 자꾸 망설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들을 내  보내고,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는지 물었죠. 주빈들은 2분 오케이 하시고, 2명이 별로 맘에 안들어 다시 부탁했죠. 잠시후 2명의 아가씨와 다른 아가씨 2명....맘에 들더군요.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왠만하면 처음 인사드린 아가씨를 앉히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의 아가씨처럼 이쁜 아가씨는 많지 않으나 다른면?이 있기에 엄선한 거니깐요....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요정 아가씨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 보단 덜하더라구요)

2. 파트너가 선정되고 아가씨들이 우리 자리 옆에 안더군요. 사장님이 나가시기전 요정룰이라며 아가씨들의 고쟁이를 입으라고 그래서 어떨결에 갈아 입었습니다. 갈아 입을땐 아가씨들이 치마로 가려 주지만 처음이여서 엄청 어색했습니다. 다들 껄껄 웃으며 고쟁이로 갈아 입었죠. 고쟁이 프리 싸이즈여서 왠만하면 다 맞습니다. 촉감도 좋고, 술먹기 편하고^^

3. 음식과 술은 정말 좋습니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맛좋은 음식과 양이 나오더군요.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한 음식들 나옵니다. 룸싸롱에 비할게 못됩니다. 식탐 있으신분 강추입니다. 룸도 쾌적하고, 한국적인 멋이 풍겨져 나옵니다. 술은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욕심 많은분 또한 강추입니다.  (12년산 위스키 기준, 기타 술 20여종류 준비 되어있답니다)저희는 짬봉하기 싫어서 한 종류만 먹었습니다. 대략 3병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겹치기 없구요. 아가씨들 1방 보고 끝난다고 하더군요. 유흥시간 길어서 좋구요. 아참 주의할 사항은 6~8시 에 오는게 좋습니다. 음식도 많이 나오고, 식사도 해결되구요. 자리이동 없이 원샷에 끝납니다. 너무 늦게 방문하면 이 모든것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6시에서 12시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일찍 예약하고, 초저녁부터 즐기는게 좋습니다.

4. 국악공연 또한 강추입니다. 처음에는 괜히 어색하고, 재미없을것 같아 많이 망설였는데 밑지는 셈치고 신청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공연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구요. 공연인원은  5명 정도 되더군요. 창소리에, 부채춤에,가야금 연주, 그리고 북춤인가(?)술마시며, 공연을 보니  요정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선택사항이구요.
  맨 마지막에 밴드 부르게 되는데 시간 예약하면 적당한 시간에 들어 옵니다. 라이브 기타 연주 좋습니다. 일행중 한분이 기타를 동아리때 배웠다며 잠시 빌렸는데 연주좋았습니다.

5. 한복입은 아가씨들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서로 쑥스러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친근감이 느껴 졌습니다. 터치정도는 할 수 있고, 분위기가 그런지라 대놓고 질퍽하니 놀수 없습니다.
대신 게임으로 옷벗기 놀이 같은거 하면 잼있습니다.(한복이 한꺼플씩 벗겨지는것 예상외로 매력적입니다. 룸싸롱이나 단란처럼 화끈한건 없지만, 왠만한 비지니스나 모임, 접대 강추 입니다.


*다보요정 이용시 필요한 몇가지 tip *

1. 다보요정을 직접 방문한 결과 접대 받았던 손님들도 만족해 했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모임,  접대 추천할만 합니다. 아참! 예약 이것이 필수 입니다. 미리 예약해야 만족할 만한 서비스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도착하면 고스톱한판 가볍게 괜찮습니다. 딴것은 아가씨들 팁으로 상금 걸어 놓고 제일 잘논 아가씨 준다고 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2. 국악은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술마시기 시작한지 1~2시간후에 공연 볼수 있게 미리하세요.  예약이 많이 밀린다고 합니다.

3. 음식 나오는 속도는 미리 얘기하세요. 좀 더디게 나오는 경우, 빠른 경우 있으니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겠더군요. 저희는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서 못먹고 내간 음식도 많습니다(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4. 밴드는 맨 마지막에 하는데요. 이것도 미리 예약해서 들어올때를 알려 주면 좋습니다.

5. 대략 유흥시간은 어림잡아 3시간 얼추 널널합니다. 초저녁에 와서 얼추 알맞게 놀고 가는게 좋습니다. 예약없이 늦은 시각에 와서 술마시면 너무 아깝습니다. 자리이동 없이 식사부터 모든게 해결되니 애초에 1차,2차 거치지 말고 바로 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에고,에고....요정한번 다녀와서 탐방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게 되었네요. 갠적으로는 요정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접대 받으신분들 또한 흡족해서 담에 오면 더 편히 놀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 외에 문의 있으시면 홈페이지 http://sun77.co.kr/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방문해 보세요. 저도 첨에 미심쩍어 이것저것 홈피 게시판  http://www.sun77.co.kr
에 올렸더니 친절하게 답변 보내주더군요. 이상입니다..요정 잼있게 다녀오세요. 


                                                      - 제임스리-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강남술집 요정집에 회식 요정방문후기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이나 통()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요정집에서 회식및 강남술집보다 모든것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토탈 시스템 강남 도원요정과 다보요정에서 박선희 대표를 찾아주시면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도원/다보 박선희 

강남술집과요정 신기생뎐에서 도원요정 다보요정 방문후기 1.2차후기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잃지말자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필요할 때면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기에,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모든것을 받아주기에,
우리는 항상 멀어지고
난 후에야 알게 됩니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낍니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지.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미숙한 어린아이입니다.
 
각종모임 및 접대,회식,특별한모임,접대를 하고 싶을때는 한곳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토탈시스템 도원요정.다보요정 박선희 대표에게 맞기시면 후회가 없습니다.
 
도원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강남술집에서 요정집과요정방문후기 한곳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 함현규 -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옛말에 "산을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뎌야 하고, 눈길을 걸을 때는 위태로운 다리를 견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참고 견디는 것을 인내라고 하며, 인내야말로 가슴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입니다.
 
'반근착절(盤根錯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틀어져서 꾸블꾸불한 뿌리와 헝클어진 마디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부딛혀 보지 않고서는 날카로운 칼도 그 진가를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반근착절 같은 곤란한 일을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세상에 사람이 겪어야 할 고통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죽음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릅니다.
 
아픈 자리에 고통을 주지 않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를 것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고치려 애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말씀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샘입니다.
 
정신이 육체가 바라는 바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천재도 병을 이기는 사람도 인내심이 보통 이상인 사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많이 참고 꾸준히 견디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회식및중요한모임및 접대 외국인접대는 한국의 맛과 멋을 느낄수 있는 도원요정.요정집
요정 다보요정 박선희에게로  모든곳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토탈시스템 

도원요정 /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강남술집 요정집에 회식 요정방문후기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이나 통()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요정집에서 회식및 강남술집보다 모든것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토탈 시스템 강남 도원요정과 다보요정에서 박선희 대표를 찾아주시면 감동과 오감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서울 강남 도원요정과 요정집에서 문의

2명 기준 견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적당한 방문시간?
2. 식사와 술은?
3. 공연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4. 초이스도 하는지?
5. 터치 수준은?
6.현금or카드
7.그외 기타

안녕하세요 도원요정집 박선희 대표 입니다.
사장님  답변은 메일로 보내 드렸습니다. 
빠른답변은 010 8619 7005  문자,카톡  topsun77  보내주시면  번개처럼 답변 갑니다.
요정은 다녀본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같은 요정이라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요정인지 아니면 정말로 가격대비 만족하는 특급요정 인지는 다녀온 분들만 압니다.

도원요정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다보는  단골손님이 많습니다. (서비스마음,도우미수질,서비스능력,만족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소통하고 같이 즐기는 곳 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방문후기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010-8619-7005,766-0008
 
한번 모시는 기홰를 주시면 다른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특급환상의 오감서비스를  몸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해집니다^^
도원요정  박선희 대표 만의 노하우와 서비스가 좋습니다 한번 느껴 보세요~~

도원요정 / 다보요정/ 태평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02-766-0008 ,766-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