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호 사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보요정 박선희를 찾아주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드립니다.
연휴때 오셔서 제가 모시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배인에게 신신 당부 드렸습니다. 다행이 만족 하셨다니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수유리 쪽에 있는 아이 칭찬과 격려 @을 많이 해줄께요 사장님. 요정은 이제 저희 다보만 있어서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요정과의 경쟁력이 아니라 다른 문화와 경쟁애서 topsun이 될수 있도록 더많은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준비 해놓겠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후기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다른곳에서 식사 하지 말고 다보요정집에서 식사및 1,2차 마음것 궁중음식으로 황제서비스를 받으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7년 1월31일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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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방에서 올라 오다보니 불확실한 상황에서 급하게 전화를 하고 금액을 맞추고 도착하니 9시정도가 되었더군요.
박선희 대표님이 명절이라 부재중이어서 지배인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아가씨를 초이스후 술을 마셨습니다.
저희가 어정쩡한 시간에 가다보니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가서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식욕이 별로 없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밴드와 국악은 패스를 하고 아가씨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텔로 이동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한것도 있었고 늦게 도착한것도 있었지만 역시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친구와 저 둘다 지방에 있어서 가끔식 방문을 하겠지만 시간이 될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름도 못 물어봤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파트너였던 수유쪽 살던 아가씨를
또 만나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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