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월요일
태평요정한정식 방문후기
박사장 고맙네. 오랫만에 찾아 뵙더니 홈페이지도 있고 이쁘게 잘되어 있구먼
항상 중요한 접대에는 박사장을 찾았었는데 사업성적이 좋지않아 찾기가 힘들었네
매번 찾을때마나 가족처럼 방겨주는 그러는낌은 여전하구만 자네에게 도움을 줄수 잇는건
매달 찾아오는것 아니겠는가 나이들어 쓰는 글이라 힘들구먼 사업 번창하시게나
====================================================================================
안녕하세요 유사장님 어제도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와서 이제야 글을 읽습니다. 한동안 연락도 되지 않다고 몇일전 뜬끔없이 오셔서 저를 놀라게 해놓고 이렇게 글까지 남겨서 두번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놓으시는군요.
유사장님 그날도 말씀드렸지만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잊으버리고 새로운 날만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시면 유사장님 능력이시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제 성격할잖아요 가식없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뿌끄뿌그)
유사장님이 잘보아주신 덕분 입니다. 저희 대원요정을 한달에 한번말고 3달에 한번씩은 찾아주셔서 스트레스및 사업구상및 접대을 하시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 해놓겠습니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 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태평 요정 박선희대표 http://daewonyojung.co.kr/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